사우나 건물앞서 원인모를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0 19: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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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손님 40여명 대피소동 9일 새벽 2시28분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 한 사우나 건물 앞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우나에 있던 손님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고, 사우나 건물 외벽과 건물앞에 쌓아 놓은 장작더미 등이 불에 타 42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뒤 16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량 19대와 소방대원 65명 등이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 앞에 있던 장작더미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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