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한강에 빠뜨려 살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0 19: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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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엄마 구속 서울 광진경찰서는 9일 우울증에 시달려 자신의 6세 아들은 한강에 빠뜨려 숨지게 한 주부 전 모(35)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20분께 “유람선을 태워주겠다”며 아들은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로 데려간 뒤 강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다. 서울동부지법은 전씨가 석방이 될 경우 스스로 증거를 없애거나 목숨을 끊을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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