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하려던 30대 남자 구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9: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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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고속도로 교량 난간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투신자살을 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하던 30대 중반의 남자를 순간적인 ‘낚아채기’ 기지 발휘로 제압해 인명을 구조하고 차칫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뻔 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에 근무하고 있는 정국현 경사와 박종석 경장은 지난 1일 10:46경 외곽순환선 판교방향 조남JC 교량 난간에서 교량 밑 서해안선으로 투신자살을 기도하던 30대 중반의 남자 요보호자를 발견, 약 40분가량 대화를 시도하며 순간적인 낚아채기 기지 발휘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귀감으로 남았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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