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않은 휴일 곳곳에 ‘건조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8: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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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춘… 오전 한때 눈 2월의 첫 번째 휴일인 3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의 기온이 전날과 비슷해 크게 춥지 않을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늦게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휴일 산행에 나서는 등산객들은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지역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면서 오후부터 눈이나 비(강수확률 40~60%)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3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3도, 강릉 4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4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춘인 4일에도 계속해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지역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 한때 눈(강수확률 40%)이 온 후 차차 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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