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비스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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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조직개편을 단행,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가족 역량 강화, 찾아가는 재가복지서비스, 장애인 인식 개선 등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체질을 개선했다.

복지관은 이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기존에 운영되던 97개 프로그램을 167개로 대폭 확대,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확대된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기존의 사회적응팀을 가족지원팀으로 명칭을 변경, 장애인 가족을 지원하는 체제로 업무영역을 전환했다.

또 서비스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발달지원팀을 폐지하고 통합교육팀을 신설했으며, 단위사업 13개와 프로그램 23개로 확충된 현장 수요자 중심의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재가복지팀을 새롭게 마련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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