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로, 지난 28일 오후 10시께 부천시 작동 소재 A모 복권방 앞 노상에서 김씨 등이 공급책으로부터 넘겨받은 필로폰을 보관하고, 권씨 등은 김씨가 보관하고 있던 필로폰을 판매해주기 위해 알선한 혐의다.
또한 경찰은 정보원으로부터 피의자들이 필로폰을 처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구매자로 가장한 후, 필로폰을 판매하기 위해 나타난 피의자들을 거래현장에서 검거하고, 필로폰 약 30g(1000명 동시 투약분) 1억5000여만원상당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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