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판매·알선 4명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8:54: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署, 필로폰 30g 압수 경기 평택경찰서는 29일 필로폰 판매책 김 모(42)씨와 알선책 권 모(43)씨 등 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로, 지난 28일 오후 10시께 부천시 작동 소재 A모 복권방 앞 노상에서 김씨 등이 공급책으로부터 넘겨받은 필로폰을 보관하고, 권씨 등은 김씨가 보관하고 있던 필로폰을 판매해주기 위해 알선한 혐의다.

또한 경찰은 정보원으로부터 피의자들이 필로폰을 처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구매자로 가장한 후, 필로폰을 판매하기 위해 나타난 피의자들을 거래현장에서 검거하고, 필로폰 약 30g(1000명 동시 투약분) 1억5000여만원상당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