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인등 5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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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카드로 명품 악세사리등 사들여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위조한 신용카드로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사들인 말레이시아인 A씨 등 일당 5명을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1일부터 최근까지 한 달여 동안 서울 시내 백화점과 명품 매장을 돌며 위조한 신용카드로 명품 악세사리와 귀금속을 사들이는 등 총 80여 차례에 걸쳐 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마그네틱 부분에 사용가능한 정보를 입력한 위조 신용카드를 중간책으로부터 입수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이같은 범행을 목적으로 입국, 중국과 싱가폴에서 발행된 것처럼 꾸민 위조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하고 서울 종로구 일대 모텔을 2~3일 간격으로 돌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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