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개선 길라잡이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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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 자치구 최초 관계법령등 망라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선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이 조성돼야 할 것으로 판단, 서울시 최초로 ‘대기질 개선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달 발간된 ‘대기질 개선 길라잡이’ 책자는 대기질 개선 저감사업을 시작으로 자동차배출가스줄이기 등 11개 단위사업 및 온실가스저감대책, 대기환경보전 생활수칙 등 총 169쪽의 분량이다.

구는 다년간 대기질개선업무를 수행하면서 축적한 자료와 평소 사업장과 주민이 궁금해 하는 것을 정리하고, 관례법령 등을 참고해 한 권의 책으로 총망라했다.

각 단위사업별로 관계법령과 관계규정, 사업추진목적, 사업내용, 환경오염저감대책, 방지시설의 관리방법, 신고서식 등 실무수행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체계화했으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사업장 및 주민이 대기환경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우 대기관리팀장은 “‘대기질 개선 길라잡이’가 서울의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기오염을 저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장 및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기업이 파트너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대기환경업무를 수행하는 관계공무원은 물론 대기오염배출업소, 비산먼지 발생공사장, 휘발성유기화합물배출업소,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관리업소, 운행차 정밀검사대행사업장 등에서 대기환경업무 수행에 나침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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