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가장 식당서 금품강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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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교도소 동기 2명 영장 경기 평택경찰서는 28일 여자혼자 운영하는 식당에 들어가 피해자를 폭행하고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강취한 권 모(27)씨와 추 모(27)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와 추씨는 노동일을 하는 교도소 동기로, 여자 혼자 운영하는 술집이나 식당에 들어가 금품을 강취하기로 공모한 뒤, 지난해 12월20일 평택시 합정동 소재 A모 아구찜 식당에 손님인척 하고 들어가 술을 마시면서 정황을 살피던 중, 피해자 김 모(여)씨가 혼자인 것을 확인한 후, 김씨에게 폭행을 하고 현금 60여만원을 강취해 도주한 혐의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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