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쳐다봐” 고교생 폭행치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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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남자 3명 수배 인천 강화에서 ‘쳐다봤다’는 이유로 20대 초반의 남자 3명이 고교생을 때려 숨지게 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8시30분께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P유흥주점 뒷골목에서 고교생 A군(17) 등 2명이 20대 초반의 3명에게 얼굴과 몸통 등을 수 차례 주먹과 발로 폭행 당했다.

A군은 함께 있던 친구(17)의 부축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밤 10시30분께 숨졌다.

경찰의 A군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군 등을 폭행한 20대 초반의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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