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아파트에 주차된 차에 여성이 홀로 있는 경우를 범행 대상으로 삼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고 일부 젊은 여성들에 대해서는 성폭행까지 했다”며 “범행 수법과 내용 등에 비춰 볼 때 장기간의 사회격리가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겪은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무척 큰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피해 변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중형을 선고함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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