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소 브루셀라병 발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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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강화지역의 한·육우에 대한 브루셀라병을 검진한 결과 4곳의 농가에서 총 6두가 감염된 것으로 최종 판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루셀라병이 발생한 곳은 강화군 내가면 구하리 3두, 선원면 금월리 1두, 내가면 외포리 1두, 하점면 창후리에서 1두로 이들 농가에서는 거래대상우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 휴대제도를 위한 실험실 혈청검사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지난해 강화지역 일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농가에서 신규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브루셀라병 양성우 6두와 양성우에서 생산된 송아지 3두에 대해 살처분 후 소각할 예정이며, 살처분한 소에 대해서는 축산발전기금으로 현 시가의 60%를 보상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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