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일국, 여기자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9: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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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팔꿈치로 얼굴 강타”
송일국 “옷깃도 스친적 없어”



탤런트 송일국(37·사진)이 폭행설에 휘말렸다.

송일국은 17일 오후 9시께 자신의 결혼을 취재하려는 여성월간지 기자와 실랑이를 벌였다. 인터뷰를 시도하는 자신을 송일국이 강하게 뿌리치면서 팔꿈치로 얼굴을 강타했다는 것이 이 여성의 주장이다.

기자는 앞니가 부러지고 턱관절에도 이상이 생기는 등 전치 6개월 진단을 받았으며, 24일 송일국을 폭행혐의로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 측은 기자가 크게 다친 데 대해 “옷깃도 스친 적이 없다. 신체적 접촉이 전혀 없었다. 왜 부상당했다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그쪽에서 고소를 해온다면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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