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옷깃도 스친적 없어”
탤런트 송일국(37·사진)이 폭행설에 휘말렸다.
송일국은 17일 오후 9시께 자신의 결혼을 취재하려는 여성월간지 기자와 실랑이를 벌였다. 인터뷰를 시도하는 자신을 송일국이 강하게 뿌리치면서 팔꿈치로 얼굴을 강타했다는 것이 이 여성의 주장이다.
기자는 앞니가 부러지고 턱관절에도 이상이 생기는 등 전치 6개월 진단을 받았으며, 24일 송일국을 폭행혐의로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 측은 기자가 크게 다친 데 대해 “옷깃도 스친 적이 없다. 신체적 접촉이 전혀 없었다. 왜 부상당했다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그쪽에서 고소를 해온다면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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