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사 용현동 이전 논의된 바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2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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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반박성명 인천 남구가 23일자 모 일간지에 게제된 ‘남구청사 이전지 주변 재개발 추진’이란 제하의 기사내용과 관련, “구는 매우 유감스러우며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는 노골적인 반박성명을 23일 전격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구의 입장은 확인하지도 않은 채 인천시의회 L모 의원의 “구청사를 용현3동 군부대로 이전하고, 용현·학익지구 부지는 방송국 유치에 이용하기로 인천시와 시의회, 남구청이 의견을 모았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내용도 논의된 바 없다”고 반박하고 있어 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부상되고 있다.

또한 구청사 선정문제는 전적으로 남구청장이 남구주민과 결정하는 사안이고 인천시에서 결정하는 문제가 아님에도 마치 인천시와 남구청이 협의를 완료한 것처럼 보도된 사항은 전적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구 관계자는 “구청사 후보지 결정을 위해 금년도 상반기 중에 입지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할 예정이고, 용현동 군부대 주변의 재개발에 장애가 되고 있는 군부대를 완전히 이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현재 작전성 재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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