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서 수표·현금 수억원 털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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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수표와 현금 등이 도난당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3일 서울 명동 S은행에 있던 현금 인출기에서 수표와 현금 등이 도난당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S은행은 지난 21일 오후 6시께 현금인출기에 들어있던 수표 4억원과 현금 7000만원 등 모두 4억7000만원을 도난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CCTV를 분석한 결과 청원경찰이 책상에 놓고 간 열쇠를 이용해 현금 인출기를 열고 돈을 훔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S은행 청원경찰의 소재 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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