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생 입학’ 금품수수 의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17:27: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高大 농구부 감독 수사 착수 검찰이 ‘고려대 농구부 감독이 체육특기생 입학을 미끼로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이명재 부장검사)는 23일 “정 모 씨가 ‘2006년 8월 아들을 체육특기생으로 입학시키는 대가로 고대 농구부 감독 A씨에게 4000만원을 줬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아들이 지난해 3월 고려대 체육교육과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지만, 같은 해 10월 진 감독이 아들을 포함한 1학년 선수 7명을 농구부에서 내보내자 반발해 검찰에 진정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