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덜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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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薯, 20대 구속 인천 삼산경찰서는 15일 상습적으로 수도권일대를 돌며 2~3층의 빈집만 골라 턴 A씨(22)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씨가 훔쳐 낸 귀금속을 싼 값에 사들인 B씨(58) 등 금은방 업주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후 3시께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C씨(53)가 사는 다세대 주택 3층 집에 몰래 들어가 다이아몬드 반지 등 12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A씨는 빌라나 다세대 주택 2~3층의 빈집을 골라 가스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가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훔친 귀금속을 금은방에 내다 팔았다가 경찰의 절도 사건 수사방법인 장물범죄수사시스템(SCI)에 의해 꼬리가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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