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흉기 휘두른 30대 붙잡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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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署 서울 구로경찰서는 15일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홍 모(37)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홍씨는 14일 오후 8시30분께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교회 목사에게 부인이 성폭행 당했다”며 소동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신구로지구대 소속 양 모 경사와 김 모 순경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양 경사와 김 순경은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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