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그레이켄 회장 소환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4 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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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헐값매각 관련 대검 중수부는 14일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을 소환해 외환은행 헐값 매각과 외환카드 인수 과정의 허위감자 등에 관여한 혐의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검 송해은 수사기획관은 “그레이켄 회장을 오늘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으며 외환은행 매각 사건과 외환카드 인수 사건을 순차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리이켄 회장은 외환은행 매각 당시 BIS비율을 조작해 헐값에 사들이는데 관여한 혐의와 외환카드 인수 과정에서 허위 감자설을 유포해 주가를 조작하는데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송 기획관은 “조사내용은 충분히 조사를 한 뒤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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