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찬 센터소장 “업무방해 김씨 해고 마땅”
김용문 前사무처장 “자격미달 소장 임명 무효”
재단법인 경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전 김용문 사무처장은 8일 부당해고 당했다며 오히려 자격미달인 소장이 임명된 것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소장의 임용장 교부는 무효다고 주장했다. 자원봉사센터는 광명시장이 당연직 이사장으로 이사장이 임명한 현재 이 모 소장은 소장공개 모집 등을 거쳐 시장이 임명하도록 돼 있는데도 이를 무시한 채 선임한 것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문찬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난 2일 시장으로부터 재임용승인을 받고 사무실에 들어가려하니 김 처장이 소장으로 인정을 하지 못한다”며 “못들어가게 제지당해 엄연한 업무방해를 했고 직인도 자신의 차에 실고 다니며 결재를 해온 사람과 같이 근무할 수 없는문제로 해고 마땅한 일이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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