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W씨는 지난해 8월 말부터 4개월여 동안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 재배 장비를 갖춰놓고 대마초 60그루를 직접 재배,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와 해외 유학생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또 S씨 등은 미국에서 밀반입한 LSD(일명 합성마약), 대마수지(해쉬쉬) 등의 마약을 서울 이태원 등지에서 외국인 강사, 유흥업소 종업원 등에게 판매하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서울 강남, 이태원의 유흥업소에서 알게 된 사이로 빌딩 화장실과 자동차 안에서 마약을 거래·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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