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공노 시흥지부는 김문수 도지사의 행태는 인의 장막에 둘러싸여 도내 31개 시군에서 울려퍼지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막은 채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들의 일방적인 이해와 요구만을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1개 시, 군은 수년간에 걸쳐 인사 관행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도는 오히려 고압적인 태도로 묵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낙하산 인사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 했다는 이유로 안양시 공무원들을 감사권과 징계권을 남용해 가며 대대적인 탄압을 일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는 도와 시간 정당한 인사교류를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시, 군의 동의 받는 절차만 거치는 형식에 불과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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