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인천과 연평도, 인천과 자월도 등을 잇는 2개 항로 여객선의 운항 통제를 시작으로 인천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모든 연안 여객선의 발이 묶였다.
항만공사 측은 안개가 점차 걷히고 있으나 이용 승객들은 여객선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제 여객터미널과 공항의 여객선과 항공기는 정상운항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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