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단체 K회장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7 1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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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자판기 운영권 위탁보증금 개인 유용 병원 자동판매기 운영권을 위탁하면서 받은 보증금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모 장애인단체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성남시장애인단체 K회장(47)을 상습사기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K회장은 지난 2000년 5월께 우모씨 등 2명에게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 명의를 대여, 2006년 12월까지 13억6000여만원을 후원받도록 하고 후원금 가운데 4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우씨 등은 K회장으로부터 장애단체 명의를 대여받아 7년 동안 7000여회에 걸쳐 후원자들로부터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40여만원까지 총 13억6591만6192원을 후원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K회장은 병원 자동판매기 운영권을 다른 업자에게 위탁하면서 받은 보증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K회장은 지난 2003년 6월경 성남시장애인협회 명의의 병원 자동판매기 10대에 대한 운영권을 다른 업자에게 위탁하면서 보증금 등 명목으로 5000여만원을 받아 이 중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K회장은 횡령액 등 일부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병원 자동판매기 운영권을 위탁하면서 받은 보증금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모 장애인단체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성남시장애인단체 K회장(47)을 상습사기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K회장은 지난 2000년 5월께 우모씨 등 2명에게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 명의를 대여, 2006년 12월까지 13억6000여만원을 후원받도록 하고 후원금 가운데 4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우씨 등은 K회장으로부터 장애단체 명의를 대여받아 7년 동안 7000여회에 걸쳐 후원자들로부터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40여만원까지 총 13억6591만6192원을 후원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K회장은 병원 자동판매기 운영권을 다른 업자에게 위탁하면서 받은 보증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K회장은 지난 2003년 6월경 성남시장애인협회 명의의 병원 자동판매기 10대에 대한 운영권을 다른 업자에게 위탁하면서 보증금 등 명목으로 5000여만원을 받아 이 중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K회장은 횡령액 등 일부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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