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음주운전 작년에 급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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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무려 1천156건이나 크게 줄어 지난해 인천지역 음주운전이 전년도(2006년)에 비해 1156건이 감소하고 운전면허 취소도 528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운전정지기간 중 운전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천경찰청(청장 김철주)은 2007년도 운전면허 취소가 총 1만2072건이라고 밝혔다. 취소 원인별 분석 결과 음주운전 9840건, 벌점초과 746건, 기타 648건, 정지기간 중 운전 601건, 사고야기 도주 237건으로 음주운전이 81.5%를 차지했고 전년도(2006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528건(4.2%)이 감소해 면허취소자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소원인별 내용에서는 음주운전 1156건 감소한 반면 정지기간 중 운전 198건, 벌점초과 142건, 사고 야기도주 23건, 기타 256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인천경찰청은 운전 취소자에 대한 예방 활동을 펄칠 방침이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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