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생 실종 10일째… 경찰, 항공수색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2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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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경기 안양8동 문예회관 인근 야외공연장에서 발생한 안양시 M초등학교 4학년 이혜진(10)양과 2학년 우예슬(8)양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안양경찰서는 사건발생 열흘이 지나도록 단서를 찾지 못하자 3일
경찰헬기를 이용해 항공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기동대 8개 중대와 수색견 3마리를 동원해 사건발생지인 안양8동 등과 인근 수리산 일대에 대한 정밀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일 범인 검거에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최고 20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내걸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편 김상환 경기지방경찰청장은 3일 오전 안양경찰서 냉천치안센터를 방문해 수사 관계자들로부터 그동안의 수사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사건을 조기 해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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