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통대표인 박 모(47·성남시 분당동)씨 등 12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성남시 분당에 유령 유통업체를 차려놓고 서울 세운상가 등지에서 헐값으로 구입한 전동드릴 등에 일본 유명메이커 상표를 부착시켜 49명에게 76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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