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에 따르면 장 모(54)씨 등 10명은 중국산 농산물 고추, 참깨 등을 보따리상인을 통해 대량으로 수집한 뒤 세관에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시중에 판 협의로 입건한 가운데 관세법 위반 등에 대해 조사 중으로 이들은 국내산 고추와 중국산 수입고추 및 보따리상인이 몰래 가지고 온 고추를 섞어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서울, 경기, 수도권 및 전국의 도ㆍ소매상인들에게 대량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남 모(42)씨는 중국산 가리비 6000㎏ 6000여만원 상당을 수입한 후 세관 통관절차가 어렵게 되자 이중 1892㎏ 2000만원어치를 빼돌려 시중에 몰래 판 협의로 검거해 관세법 위반혐의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이에 해경은 이들 수입업자들이 고추, 참깨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시중에 판 물량이 수억대가 넘는 것으로 보고 세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