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뒤집혀 5명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8: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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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6시10분경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오류동 (남양주시 수동면 경계부근)에서 티뷰론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불이나 이 모(16) 군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과 주민들에 따르면 승용차 운전자가 주행 당시 운전 부주의로 도로 우측 벽면을 들이받고 넘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승용차에는 중학생과 10대 후반남자 등 여자들과 함께 모두 6명이 타고 있었으나 거의 탑승객이 서울시 면목동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및 사망자 신원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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