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준다고 어머니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0 1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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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署, 패륜아들에 영장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0일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때린 A(34)씨에 대해 존속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5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어머니 B(63)씨의 집에서 ‘돈을 빌려 주지 않는다’며 스테인레스 컵을 집어 던져 머리를 맞추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이날 오전 같은 이유로 B씨에게 욕설을 하고 3~4회 얼굴에 침까지 뱉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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