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피탈사건 조만간 마무리 될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0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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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찰청장 밝혀 강화도 총기피탈 사건과 관련, 이택순 경찰청장은 10일 수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 접견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기피탈 사건에 대해 군과 협력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혹시 모를 대선 후보들의 신변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후보자들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총기를 탈취한 범인은 어딘가에 숨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건과 관련된 증거분석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조만간 범인을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범인 검거를 위해서는 제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범인의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확보하면 쉽게 검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존 17개 언론사 경찰청 기자들이 새로운 송고실로의 이전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이 청장은 많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경찰청이 출입기자들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시설을 갖춘 곳으로 장소를 옮겨달라는 것”이라며 “서울경찰청 기자실 시스템을 경찰청과 연계해서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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