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구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김민수(44·지방6급)씨가 8일 오후 2시께 숨졌다.
김씨는 점심 식사 후 출근하기 위해 준비를 하다 쓰러져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끝내 숨졌다.
병원에서는 김씨의 사망원인을 심근경색으로 진단했으며 특히 최근 과로와 스트레스도 한 원인으로 추정했다.
김씨는 지난달 11월 중순부터 대선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매일 야근을 해왔으며, 대선이 임박하면서 선거벽보 부착과 인명부 작성 등으로 휴일에도 매일 출근을 해 왔다.
이날도 김씨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주민자치센터로 출근을 하려다 몸이 좋지 않아 점심식사 후 출근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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