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양감치안센터에 수사 전담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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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총기탈취사건과 관련, 경기경찰청은 화성경찰서 양감치안센터에 수사전담반을 꾸려 본격수사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나옥주 경기경찰청 형사과장을 반장으로 한 50여명의 수사전담반은 용의자가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에서 코란도 차량를 불태운 뒤 다른 차량을 이용해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 나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건발생 당일인 6일 밤 경기지역 18개 톨게이트에 설치된 CC-TV 203대에 대한 분석작업에 들어갔다. 또 톨게이트에서 수거된 1만여장의 통행권에 대한 지문감식 작업도 함께 벌이고 있다.

수사전담반은 이날 7개 중대 700여 명에게 총기를 지급해 군(軍)과 함께 화성시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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