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 유리창 상습 파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18:4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찰, 40대 배모씨 검거 서울 구로경찰서는 4일 새총을 만들어 버스중앙차로 유리창을 상습적으로 깨뜨려 온 배 모(45)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배씨는 지난해 9월 초순 새벽 4시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경인국도상에서 유리구슬을 장착한 고무줄 새총을 쏴 버스중앙차로 유리창을 깨는 등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900여 차례에 걸쳐 모두 5억원 상당의 공공기물을 파손한 혐의다.

경찰은 오는 5일 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