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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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선 운영 ‘서울메트로’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메트로 직원들의 노동조합인 서울지하철노조가 3일 오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임금·단체협상을 진행 중인 서울메트로 노사는 공사측의 노조간부 직위해제 조치 등으로 인해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투표는 5일 낮 12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야간에는 투표할 수 없다. 개표는 투표가 끝나는 5일 오후 1시 노조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한 노조는 투표 결과에 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을 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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