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영시간 연장은 그동안 입영부대로 입영하는 장정들과 가족 등 연간 100여만명이 원거리에서 이동한다는 점을 고려해 여유 있고 안전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육군은 “입영시간을 늦출 경우 신병교육과 군사특기 부여, 부대분류 준비를 위한 병무청과의 인도인접, 보급품 지급, 신상파악, 인성·지능검사, 신체검사, 기초적인 병영생활 안내 등 일정 조정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과 원거리를 다시 복귀해야 하는 가족들의 안전을 고려해 30분만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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