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남편 박 모씨를 원망하던 중 내연관계를 맺게 된 대만 국적의 왕 모씨에게 “남편을 장애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최씨는 지난 2월 왕씨에게 남편이 중국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처리비용으로 1000여만원을 건내줬고, 왕씨는 양모씨 등을 시켜 최씨의 요구를 실행하려 했으나 박씨는 결국 과다출혈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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