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노래방도우미 또 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7: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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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단속 불구 2곳 적발… 경찰 단속정보 유출 의혹 지난 11일 지방언론사 ㅇ일간지에서는 화성 상업지구내에 노래방 도우미들이 또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경찰의 소극적인 단속과 애주가들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변태 성매매가 더욱 과감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최근 인구가 몰리고 있는 화성시 태안읍 유흥가 일대에는 단속이 전무(?)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2000여명의 여성 도우미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 된다고 했다.

보도 후 화성경찰서는 집중단속에 나선다며 두번에 단속을 벌여 두 곳에 노래방이 단속됐다.

그러나 경찰의 단속이 노래방 업주와 보도방 업주에게 유출됐다는 의혹과 유착관계가 제기되고 있다.

그 예로 화성시 상업지구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공급하고 30여명의 도우미를 확보하고 있는 W보도방은 상업지구 중심가에서 보도방 사무실을 3년간 운영하면서 적발된적이 한 번도 없었다.

또 W보도방은 상업지구 인근 원룸을 도우미 대기실 및 사무실로 운영하면서 지역 원주민이라는 명분으로 노래방 대부분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업지구 시민은 “보도방 사무실이 위치한 원룸 인근 주민 대부분이 보도방 사무실로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단속이 없었다”며 “경찰과 유착이 있는게 아니냐”고 말해 경찰과 보도방 업주와의 관계(?)가 도마에 올랐다.

/기동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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