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납품업체 L사에 조달청과의 조달 계약 50여건(45억원 상당)을 체결하도록 돕고 이에 대한 대가로 295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총 6개 업체로부터 56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L사 대표 명의의 현금카드를 받아 차명계좌로 뇌물을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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