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589건으로 지난해 114건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심사 대상이 된 수능문제도 124개로 지난해 64개보다 2배 늘어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8일 수능시험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이의 신청 811건에 대해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의신청 중 단순한 의견 개진, 반대 의견 개진, 취소, 동일인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589건이었으며 이와 관련된 문항은 124개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언어 4개 문항, 사회탐구 14개 문항, 과학탐구 8개 문항, 직업탐구 1개 문항, 제2외국어·한문 1개 문항 등 총28개 문항에 관한 답변 내용이 포함된 124개 문항의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28일 오전 11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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