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시장 검찰조사로 행정공백 공직자가 시정 중심 서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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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공노 시흥지부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시흥지부(지부장 양민호)가 이연수 시흥시장 선거법 및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조사 등으로 인해 행정의 공백이 우려된다며 공직자가 시정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다짐하고 나섰다.

20일 민공노 시흥지부는 논평을 통해 중심을 잡아줘야 할 부시장은 눈치만 볼 뿐 복지부동하고 있는가 하면 일방적 리더쉽에 익숙해진 간부공무원들마져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 시흥시 정부가 중심없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며 민공노 시흥지부의 6백여 조합원을 포함 1천여 공직자들은 법과 민생행정의 중심으로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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