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맘까지 녹여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2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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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저소득구민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 내달 돌입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저소득층 구민들을 위해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3개월간 ‘희망 2008 저소득구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진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사업으로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케이블TV 동서울방송 등이 함께 추진, 겨울철 동안 지역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 주민들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구는 모든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를 모토로 행복 나누기(행복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 한마음 되기(사랑은 모일수록 하나가 됩니다), 희망 심어주기(사랑의 온기는 세상을 덥혀줍니다) 등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틈새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일조하게 되며, 민-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바람직한 이웃돕기 모델로서의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구는 동사무소와 방송사의 협조를 받아 성금·품 접수창구를 운영, 각 단체 및 기업체, 주민들이 지원하는 후원금 및 물품 등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계좌(우리은행:015-176590-13-519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한 성금 접수도 받게 된다.

성품을 전달할 경우에는 물품과 함께 지정기탁서와 지급조서를 케이블TV 동서울방송 등 접수창구 또는 모금회를 통해 기증하면 된다.

기탁된 성금은 모금액의 5%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나머지 95%는 지역내 저소득 구민의 생계비, 응급구호비, 의료비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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