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썽사나운 찌그러진 ‘교통표지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2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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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방향 가리켜 운전자들 큰 불편 광명시가지 곳곳에 세워 놓은 교통 표지판이 찌그러졌거나 방향이 전혀 다른 곳으로 위치해 있어 운전자를 비롯한 행인들이 전혀 볼 수 없도록 되어 있어 시가지 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다.

19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가지 곳곳에 많은 교통표지판이 손상 됐거나 구부러져 도시 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는가 하면 방향 표시판이 엉뚱한 방향으로 향해 이를 모르고 지나 가는 운전자들의 불편을 주고 있다.

또 이같은 잘못된 교통방향표지판 때문에 초행운전자들이 다른 길로 가는가 하면 복잡한 시가지에서 우왕좌왕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행인과 운전자들은 교통표지판을 올바르게 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시민인 조 모(48. 광명시 광명동)씨는 “교통표지판이 엉뚱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그대로 갔다가 부천 방향으로가 돌아오는 해프닝을 벌렸다” 며 “올바르게 해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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