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경찰서는 동탄신도시 내 S주상복합아파트 공사현장 지하 철골구조물 붕괴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인 오후 4시께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질 것 같아 공사를 중단했다는 현장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매몰된 것으로 보이는 실종자 유 모(68)씨의 구조작업이 끝나는대로 공사현장 책임자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을 상대로 부실공사 여부와 작업장 안전수칙 이행여부 등을 수사 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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