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명 무면허 성형시술 10억원 챙긴 돌팔이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4 19:5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남동서는 14일 의사면허도 없이 의료행위를 한 박 모(49)씨를 보건범죄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구속하고 최 모(53·의원 원장)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달아난 무면허의사 중국인 이 모씨를 출국정지 시키는 한편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박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11일까지 서을 논현동 소재 A성형외과 의원에서 쌍꺼풀 등 800여명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 10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의원 원장인 최씨는 박씨에게 월 2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