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보조금 ‘클린카드’ 결제 의무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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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년부터 시행 서울 광진구가 비영리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사회단체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내년부터 ‘결제전용카드제’를 전면시행, 카드사용을 의무화한다.

13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에 따르면 사회단체보조금은 각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공익에 이바지하도록 지원하는 보조금으로서 2007년 기준 56개 사회단체에 5억2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각 사회단체장들로 하여금 사용을 의무화해 본래의 사업목적과 교부조건에 따라 투명하게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결제전용카드제’ 시행을 위해 14일 ‘전용카드 사용설명회’를 마련, 카드개설에 따른 준비사항, 카드사용 및 정산방법 등을 각 단체장에게 교육하고, 올해 말 시험운영 등을 거쳐 모든 준비가 이뤄지면 내년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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