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배 선원 안전불감증 심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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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147명중 16% 달해

인천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선원들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 10월말 현재 인천앞바다 고깃배에서 고기를 잡다가 부주의로 그물에 걸려 부상을 입거나 음식을 잘못 먹고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응급치료를 받기 위해 헬기 및 경비정을 타고 육지로 이송된 선원은 모두 24명으로 전체 응급환자 147명의 16%에 해당하고 있어 조업선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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