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인천지부는 12일 상명을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19일간 진행된 제192차 인천시 교육위 정기회에서 시 교육청이 제출한 교육행정질문답변이 부실했을 뿐 아니라 교육위원들 또한 이런 부실한 답변에 대한 단호한 질책도 하지 못했다”며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아울러 “회기중 이언기 위원이 제기한 ‘내 자녀 바로 알기 서비스’ 강제 할당 가입 문제에 대한 질의 답변에서 경미한 사안인 것처럼 답변을 내놓았으며 교육위 또한 이러한 불성실한 답변을 외면하는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 했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특히 “교육위는 시민들이 교육청의 무성의한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영내실화를 꾀해야 의정비 인상에 대한 시민과 학부모단체 등으로부터 이해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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