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이날 이영수 구청장은 인사위원회에 회의록 공개 여부를 묻는 구의원의 질의에 공개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문영미 남구의원은 지난 7일 남구의회에서 열린 ‘제1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 질의에 나서 “이번 사건에서 비록 구청장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는 됐지만 이러한 사태에 대해 공개사과 해야 한다”며 “납득할 만한 해명과 공개사과할 의사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수 구청장은 “이번 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면서도 “승진 의결에 대해서는 (구청장은) 어떤 영향력도 미칠 수 없다”고 단언 한 뒤 “이번 일은 구청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발생된 내용으로 공개사과할 사항은 아니다”고 답변했다.
상황이 이쯤되자 보충 질의에 나선 노태간 의원과 신현환 의원도 인사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구청장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인사행정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공정치 못한 승진으로 공무원들 사이에 불신이 싹트고 사기저하를 시키는 인사였다“는 질타를 쏟아냈다.
허나 이 구청장은 “인사행정을 하면서 부서배치 등은 간부공무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실천에 옮겼다”며 “민주적인 방법으로 결정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인사문제와 관련 남구의회에서 의회와 집행부 간 미심쩍은 앙금이 남음에 따라 차후 양측의 앙금으로 인한 많은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