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아동사랑 ‘각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20:0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길 6동 새마을지도자協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은 지난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3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소재 중증장애아 수용시설인 ‘생수사랑회마을’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4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따르면 이들은 장애아동들에게 자연과 함께 하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한 염소들의 축사를 지어주고,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최신형 보일러를 설치해주는 등 200만원상당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신길6동에서는 이 마을에 해마다 두번씩 찾아가 아이들목욕시켜주기, 놀아주기, 방역소독해주기, 각종 생필품전달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우리구의 노후주택과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지역에 자율방역봉사대를 조직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일조해오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